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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스포·레포츠] 대구FC 유소년클럽-석광재 대구FC 운영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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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효과적으로 우수선수육성'선수자원 확보

"대구시 구'군마다 1, 2개의 대구FC 축구교실을 만들어 프로구단 소속 보급반 회원을 1천명으로 늘리는 게 목표입니다."

대구FC 유소년클럽을 총괄 운영하는 석광재(사진) 대구FC 운영팀장은 "2007년 4월 30명의 회원으로 방과후 교실과 비슷한 개념의 순수한 취미 클럽 형태로 유소년클럽을 창단한 뒤 2009년 3월 선수반을 신설했다"며 "보급반과 선수반으로 이원화됐지만 흐름은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돼 있다"고 말했다. 학생 축구의 경우 현재의 학교 소속 축구팀에서 점차 클럽 중심으로 바뀔 것으로 보이고 축구 저변 확대도 필요해 유소년클럽을 보급반'선수반 두 축으로 나눠 체계화하고 확대시키고 있다는 것.

대구FC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클럽 시스템은 '보급반-U12-U15-U18-프로'로 이어지는 형태다. 생활 속에서 즐기는 축구를 바탕으로 체계적'효과적으로 우수 선수를 육성, 선수 자원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 대구FC는 클럽 시스템을 완성하기 위해 올 7월을 목표로 U-15 선수반 창단을 준비하고 있다.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영어 축구교실' '찾아가는 축구교실'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도하고 있다. 영어 축구교실은 축구 선수 출신의 외국인 영어 강사를 통해 축구를 하면서 영어도 배우는 프로그램. 석 팀장은 "현재 외국인 강사 코치를 섭외하고 있는데 올 하반기에 첫 선을 보일 계획"이라며 "찾아가는 축구교실은 유치원 등을 찾아가 무료 또는 실비로 아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치며 축구에 대한 흥미를 높여주는 프로그램이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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