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원 선거(고령선거구) 무소속 정찬부 후보가 20일 사퇴를 선언했다. 정 후보는 "건강상의 이유로 도의원 후보를 사퇴하기로 결심했다"며 "그동안 저를 믿고 지지해준 유권자들에게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어 "이번 선거에는 참여하지 않지만 앞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 후보의 사퇴로 경북도의원 고령선거구는 한나라당 곽광섭(58) 후보와 무소속 나종택(71) 후보, 무소속 석성만(53) 후보 등 3명으로 압축됐다. 고령·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