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병욱 후보, 매일 학교 앞에서 교통정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병욱 대구 동구 교육의원 선거 후보가 선거 운동 시작 이후 매일 오전 율하초등학교 앞에서 교통 정리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죽전초교 교장 출신인 최 후보는 "퇴직 후 봉사활동에 전념해 왔으며 교통 정리는 1년전부터 해오던 일로 선거 운동 기간이라 그만둘 수 없어 그대로 하고 있다"며 "교육의원에 당선되면 서민 교육 지원을 위한 시립대학 설립과 학교 급식을 학교 직영으로 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