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화가 정남선展 31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한국화가 정남선전이 31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에서 열린다. '자연으로의 회귀'를 화두로 나비, 새, 호랑이, 사슴 등 민화의 이미지들을 단순화시켜 표현하고 있다. 청색 또는 황토색 바탕에 전통적인 먹과 분채물감 등을 사용한 작품을 선보인다. 053)420-8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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