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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FEZ, 미국지역 투자유치 발판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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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자유청-세계무역센터 달라스 에어포트 협약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은 27일 DGFEZ 홍보관에서 세계무역센터(WTC) 달라스 에어포트(Dulles Airport)와 '비즈니스 및 투자 지원 분야 포괄적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계무역센터 달라스 에어포트는 미국 워싱턴 델라스공항 인근에 첨단과학산업단지 특구를 개발하고 있으며, 미국 뉴욕에 소재한 세계무역센터협회 회원기관이다. 민간 비영리기관으로 지역 기업에 투자 자문, 기술 이전 및 합작 지원, 수입·마케팅·유통, 전자 상거래 마케팅·판매 등 기업경영 부문과 회사법·지적재산권·이민·비자·교육 등 법적·행정적인 부문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미국에 대한 투자유치 활동기반 구축은 물론 세계적 사이언스 파크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DGFEZ 관계자는 설명했다. DGFEZ는 향후 세계무역센터 달라스 에어포트의 지원을 통해 미국 내 세계적 기업과의 접촉과 투자 유치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박인철 DGFEZ 청장은 "세계무역센터 달라스 에어포트는 세계무역센터협회를 이용한 세계적인 기업 네트워크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경우 미국 지역의 투자유치 교두보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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