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은 27일 1층 대강당에서 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주영 신임 이사장 취임식을 가졌다. 나 이사장은 취임식에서 "포항철강산업단지는 1천200여㎡의 부지에 265개사 310개 공장이 가동할 정도로 국내의 큰 산업단지로 이 같은 산업단지를 관리하는 공단 이사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임기 동안 관리공단도 회원업체의 산업활동 지원은 물론 산업단지의 위상과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로부터 사랑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강관리공단은 이날 취임축하 화환 대신 행사 참석자들로부터 쌀을 기증 받았으며 기증 받은 쌀 1천여 포대(20㎏)는 지역의 불우 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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