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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경북본부, 고용창출 기업 대출 지원…100억 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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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경북본부(본부장 최종현)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의 고용 촉진과 실업난 해소를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종규)과 특별보증 융자 협약을 체결하고 대출지원에 나선다.

100억원을 지원 한도로 2009년말 대비 고용인원 증가업체 또는 2010년 설립된 신규고용 창출업체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업체당 지원 한도는 경북신용보증재단에서 발급하는 보증서를 담보로 고용증가(창출) 인원에 따라 2천만원에서 최고 5천만원까지이다.

대출금리는 우대금리를 적용해 5.45~5.65%, 대출기간은 최장 5년(1년거치 4년 균등상환)까지이며, 대출받은 업체는 경상북도로부터 별도로 대출금액의 3%까지 이자 지원을 받는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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