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전휘의 약초 꽃의 세상] 황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콩과(Leguminosae)

황기(단너삼, Astragalus menbranaceus Bunge.)의 뿌리

한해살이풀로 잎은 잔털이 퍼져나고 작은 잎은6~11 쌍이다.

꽃은 우산꽃차례로 4~6월에 홍자색으로 피고 간혹 백색으로도 핀다.

◆ 면역증강 작용이 있어 병후회복, 피로회복, 감기예방 등에 보약으로 쓰인다.

-몸이 허약하여 식은땀을 많이 흘릴때 쓰인다.

-소염작용이 있어 피부질환치료에 쓰인다.

신전휘 (사)대한한약협회 대구광역시지부장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