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이동국이 남아공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포함된 가운데 이동국의 부인 이수진씨가 행복한 마음을 미니홈피를 통해 표현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수진씨는 미니홈피에 "모든 분들의 간절한 기도의 힘으로 하늘은 당신에게 꿈을 이룰 기회를 주셨네요"라고 기쁜 마음을 글로 표현했다.
이어 "재시, 재아에게 자랑스런 아빠가 되고 싶다던 쌍둥이 아빠, 당신이 꿈을 이루면 당신은 누군가의 꿈과 희망이 됩니다"라며 남편 이동국을 응원했다.
이동국은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 부상으로 월드컵의 출전의 꿈을 이루지 못했으나 지난 1일 새벽 발표된 2010 남아공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며 12년 만에 꿈을 이루게 됐다.
한편 신형민, 구자철, 이근호는 아쉽게도 엔트리에서 탈락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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