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힘들고 어려운 싸움이었습니다. 군민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지지자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으며 화환을 목에 건 박노욱(49) 한나라당 봉화군수 당선자는 "군민들의 힘으로 당선의 영광을 안게 됐다"며 "찬성이든, 반대든, 군민 모두의 뜻을 소중히 받들어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잘 사는 봉화를 만들어 가는데 몸과 마음을 바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현직 군수를 물리치고 당선의 영광을 안은 박 당선자는 "선거로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모아 군민 화합을 이뤄 나가겠다"고 했다. 그는 "예로부터 봉화는 예절과 충절의 고장이다. 이제 함께 힘을 합해 잘 사는 봉화, 희망이 넘치는 봉화를 건설하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박 당선자는 "21세기 녹색성장의 시대에 걸맞은 군정을 이끌겠다"며 "600여명의 공직자와 더불어 '일등 봉화'를 만드는데 땀을 흘리고 정성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봉화·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가스공사 2연승…80대68로 정관장에 승리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14일 대학생들과 1300만 돌파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 관람
밀양시, '제20회 3·13 밀양만세운동'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