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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트위터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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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 진행

헌책방 거리로 유명한 영국 웨일스의 작은 마을 헤이온와이. 이곳에서 열리는 '헤이 페스티벌'은 영국 귀퉁이의 작은 마을을 세계적인 문학명소로 만들며 매년 수십만 문학도들을 불러들인다. 그런 '헤이 페스티벌'이 시대의 변화를 수용한 이벤트를 열고 있다. 바로 트위터 쓰기 대회이다. 6일 우승자를 가릴 '헤이 페스티벌'의 트위터 쓰기 대회는 젊은층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140자 내외의 짧은 글로 정보를 주고 받는 트위터는 다양한 강조'은유'축약'풍자가 가능한 21세기형 문자놀이. 이미 전세계 5천만명 이상이 가입해 있으며, 소설가 이외수씨의 트위터 팔로어는 1일 오후 2시 현재 16만5천344명이다. 김연아는 우리나라 최고 인기 트위터(팔로어 16만9천명)이고, 드림위즈 이찬진의 팔로어는 5만8천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트위터는 이미 우리 생활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개인간 소통은 물론 도서관의 새 책 정보, 기관단체 홍보에도 트위터가 이용된다.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트위터는 필수적이다.

이런 추세를 감안, 매일신문사 매일창업센터에서는 트윗팝 스페셜리스트로 인증받은 박병규(매일창업센터 트위터 강사)씨를 초청, 트위터 주말강의를 연다. 부산 모 병원 홍보를 위한 트위터 컨설팅을 하고 있는 박병규씨는 지역 트위터 전도사다. 매일창업센터의 트위터 주말강의는 6월 19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열린다. '초보자를 위한 트위터 강좌'는 △트위터 입문하기(트위터 안내 사용방법 및 효과, 마케팅 활용사례'19일) △트위터 개설과 실전, 효과적인 트위터 운영 방법(트위터로 홈페이지 블로그 쇼핑몰 마케팅하기 연계'26일), 스마트폰으로 트위터 활용하기(아이폰 시작하기, 아이폰 사용법, 아이튠즈 계정만들기 등'7월 3일)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과 활용(7월 10일)으로 이어진다.

초급반 4회 수강료 4만원. 선착순 20명 모집. 수강료 입금(대구은행 069-12-001433 매일신문) 후 전화(053-251-1704) 신청방식 수강 접수.

최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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