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조현기) 성백성 지도사 등 7명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한 국가기술자격증시험에 응시해 전원이 합격했다.
지난달 28일 직원들이 취득한 국가기술자격증은 유기농업기사와 식물보호기사 등이다. 최근 친환경 안전농산물 생산에 대한 관심과 농업인의 기술적 요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직원들이 자기계발 노력으로 이룬 성과다.
공부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통해 농업기술센터 직원 53명이 가지고 있는 자격증은 종자기술사 자격증 등 79개이다.
상주'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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