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쓰지 않는 물건' 인도 발송 출정식 가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NGO단체 (사)나눔과기쁨

국내 최대 NGO단체인 '(사)나눔과기쁨'은 최근 대구 달서구 용산동 성명교회에서 '쓰지 않는 물건 인도 뱅갈로드시 발송 출정식'을 가졌다. '(사)나눔과기쁨'은 지난 4월부터 두 달 동안 대구지역 학부모 봉사단과 함께 초중고 학교에서 컨테이너 2대 분량의 쓰지 않는 물건을 모았다.

'(사)나눔과기쁨'은 수집한 물건들을 인도 뱅갈로드시에 있는 빈민촌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전달한다. 출정식에서는 부대행사로 길버트 번햄 미국 존스홉킨스대 교수의 특별교육세미나와 이명근 연세대 교수의 특강, 탈북피아니스트 김철웅 백제예술대 교수의 탈북 이야기 등 세미나도 열렸다.

최동현 나눔과기쁨 대구경북 사무국장은 "봉사와 훈련의 습관을 익히게 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적"이라며 "쓰지 않는 물건 모으기 운동을 통해 나눔운동이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부와 여당이 강행한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의 출범이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 중수청장이 모두 공백인 상황에서 법적 혼란을 겪고 있으며, 이...
고속도로 휴게소의 음식 가격 상승은 비싼 임대료와 다단계 수수료 구조에서 기인하며, 한국도로공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8개 휴게소에서 직계약...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해명한 뒤, 정부와 여당이 보완책을 발표했지만, 284만 필지의 농지법 위반 의심으로 불안감이 여전하...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한 건강 이상설과 사망설이 확산되고 있지만, 21일 현재 확인된 바에 따르면 신뢰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