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NGO단체인 '(사)나눔과기쁨'은 최근 대구 달서구 용산동 성명교회에서 '쓰지 않는 물건 인도 뱅갈로드시 발송 출정식'을 가졌다. '(사)나눔과기쁨'은 지난 4월부터 두 달 동안 대구지역 학부모 봉사단과 함께 초중고 학교에서 컨테이너 2대 분량의 쓰지 않는 물건을 모았다.
'(사)나눔과기쁨'은 수집한 물건들을 인도 뱅갈로드시에 있는 빈민촌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전달한다. 출정식에서는 부대행사로 길버트 번햄 미국 존스홉킨스대 교수의 특별교육세미나와 이명근 연세대 교수의 특강, 탈북피아니스트 김철웅 백제예술대 교수의 탈북 이야기 등 세미나도 열렸다.
최동현 나눔과기쁨 대구경북 사무국장은 "봉사와 훈련의 습관을 익히게 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적"이라며 "쓰지 않는 물건 모으기 운동을 통해 나눔운동이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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