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린이책]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포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문명 글/유진희 그림/토토북/64쪽/1만1천원

포옹과 관련된 세 가지 실화를 바탕으로 한 그림 동화이다.

첫 번째는 1995년 미국의 한 병원에서 8개월 만에 태어난 쌍둥이로 죽어 가는 동생을 포옹으로 살려내는 놀라운 이야기다. 두 번째는 하루 다섯 번 포옹을 실천하는 은정이네 이야기고 마지막으로는 15년 넘게 아이들 한 명 한 명 안아 주고 계시는 이선희 선생님의 이야기다.

사람의 심장이 왼쪽에 치우쳐 있는 것은 다른 사람과 포옹을 했을 때 빈 가슴을 따뜻하게 채우기 위함이라고 한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자신이 처한 삶의 무게를 감당하기에 힘겨운 사람들에게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포옹이 더 필요한 시기다. 누군가를 향해 두 팔을 벌리고 따스한 마음으로 다가간다면 세상은 긍정의 힘이 더 강해질 것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