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올 11월까지 사적 제154호인 옥산서원과 보물 제413호인 독락당에 사업비 3억6천여만원을 들여 보수작업을 실시한다.
옥산서원은 16세기 영남사림파의 선구인 회재 이언적 선생을 기리는 서원이며, 독락당은 이언적 선생이 벼슬을 그만두고 고향에 내려와 지은 집의 사랑채이다.
시는 독락당의 안채, 석축, 배수로와 옥산서원의 역락문, 단청 등을 새단장할 계획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문화재에 대한 원형보전에 치중하던 사업을 지난해부터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거나 사라져 가는 문화유산을 토대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개발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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