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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최저학력기준제 모든 학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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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입시부터 일반전형 7등급이내로

영남이공대학(총장 이호성)이 2011년도 입시에서 최저학력기준제를 모든 학과로 확대해 실시한다.

영남이공대학은 10일 지난 해까지 간호과, 물리치료과, 경찰경호계열 등 5개 학과에 한하여 실시했던 최저학력기준제를 올해 입시(2011학년도)부터 모든 학과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입학생 성적은 전 학과에 걸쳐 일반 전형 7등급 이내, 특별 전형 6등급 이내로 제한되며 부사관전공은 일반 6등급·특별 2등급, 간호과·물리치료과는 수능 4등급 이내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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