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원회 김옥이 한나라당 의원은 10일 여군 예비역 제도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대구여고 출신인 김 의원은 "천안함 사고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절감하는 상황에서 국가안보의 최일선에서 군을 직접 경험한 우수한 여성인력들이 전역 후에도 국가안보의 일익을 담당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여군 예비역제도 도입 필요성을 주장했다. 정원영 한국국방연구원 국방운영연구센터장이 사회를 맡았고 김귀옥 국방부 여성정책과장과 신창훈 국방부 동원기획과장이 주제발표를 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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