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린이 책] ▨꽃할머니: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꽃할머니 이야기/권윤덕 글'그림/사계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화책 그림을 대하면서 가슴이 먹먹해 옴을 느낀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일본 군인들을 하루에 최대 30명까지 상대하는 그림 속 위안부들의 모습은 안쓰럽다 못해 눈물겹다.

책은 위안부 피해자 심달연 할머니의 증언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1940년 무렵 13살의 나이로 일본군에 끌려가 이루 말 못할 고초를 겪었다. 전쟁이 끝난 뒤 몸과 마음이 망가질 대로 망가져 기억조차 잃은 채 수십 년 세월을 보냈다. 마치 소설같이 친동생에게 발견되어 정신을 되찾은 할머니는 원예치료를 받으며 배운 꽃누루미 활동을 하며 여생을 보내고 계신다.

한'중'일 공동기획 평화그림책 시리즈 첫권으로 위안부에 대한 문제를 다룬 첫 그림책이다. 10월 일본과 중국에서도 출간될 예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