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17일 집 주변 공사 현장에서 먼지를 날린다는 이유로 흉기를 들고 찾아가 난동을 부린 A(65)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6일 오후 4시 40분쯤 중구 공평동의 한 건물철거 공사 현장에서 "먼지가 집으로 넘어온다. 공사를 중단하라"며 현장 소장 B(27)씨 등에게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에서 B씨는 "A씨가 흉기를 들고 한 차례 항의를 하기에 '조심하겠다'며 사과하고 돌려보냈는데 또 다시 흉기를 겨누며 행패를 부려 신고했다"고 말했다.
임상준기자 news@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
대구 아침 하늘이 이상하다?…기상청도 주목한 '거대한 구름 아치'
[단독] 안규백, 강신철 청문회 전날 국방위원 만찬 제안…국힘은 거부
李대통령 지지율 43% "2주 전 대비 7%p 하락…부정>긍정 역전"
용혜인 "의원·장관 겸직은 법률이 허용"…비례의원 사퇴 요구 일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