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은 22일 국토해양부의 '2010년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상호협력 우수건설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기업군에 속하는 화성산업은 평가점수 80점 이상을 얻어 기업 신뢰도는 물론 향후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 점수 1.5점과 시공능력평가에서도 5%의 가산점을 받게 돼 공사 수주에서 한 단계 높은 조건을 갖추게 됐다. 대기업 가운데 80점 이상은 54개사에 불과하다.
이번 평가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나눠 이뤄졌으며, 대기업의 경우 중소 종합건설업체와 협력실적도 평가하는 등 중소기업과 구별되는 평가기준을 적용했다.
1998년 도입된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건설산업의 균형발전과 건설공사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매년 일반·전문건설업체 간, 대기업·중소업체 간 상호협력 관계를 평가해 우수업체에 대해 일정 혜택을 주는 제도이다.
김교영기자 kim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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