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박물관 배병우교수 초청 강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26일 오후 2시 미술관 강당에서 '배병우와 소나무 사진'이라는 주제로 '명사초청 특별강연회'를 연다. 소나무 사진으로 잘 알려진 배병우 서울예대 사진과 교수는 한국의 산과 바다, 소나무 등의 자연 풍경을 담아내는 작가다.

이번 강연에서는 자연을 독특한 시각에서 담아낸 하늘, 바다, 능선 등을 주제로 한 작품들과 부석사, 종묘, 창덕궁, 그리고 알람브라, 앙코르와트 등 문화유산에 투영된 작가의 내면의식을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