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1일 막을 올린 제54기 국수전의 본선 진출자 15명이 확정됐다.
218명의 기사들이 참가해 예선을 뚫고 본선 무대에 명함을 내민 기사는 목진석 9단을 비롯해 최철한·원성진 9단, 강지성 8단, 염정훈·허영호·고근태 7단, 박진솔 4단, 이춘규·유재호 3단, 류동완 2단 등 11명. 박정상 9단과 김지석 7단은 29일 마지막 한 장의 본선 티켓을 놓고 결전을 벌인다. 예선통과자 12명은 전기 4강 진출로 시드를 받은 홍기표 4단, 주형욱 5단, 안형준 2단과 주최사 추천 시드를 받은 이세돌 9단 등과 함께 16강 토너먼트로 도전자를 가리게 된다. 현재 국수 타이틀 보유자는 이창호 9단이다.
1956년 고(故) 조남철 5단(당시)을 첫 우승자로 배출한 바 있는 국수전은 현존 국내 기전 중 가장 역사가 깊은 타이틀전이며 우승 상금은 4천5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에 1분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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