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드라마 '러브송' 출연 앞둔 박용하 자살…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박용하의 자살 소식에 팬들이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류 드라마 '러브송'의 출연을 확정지은 상황에서 데뷔이후 최고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그의 갑작스러운 자살에 팬들은 의문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이다.

박용하의 팬들은 "절대 자살할 사람이 아닌데 충격이다" "표정도 밝고 미소도 맑은 분이였는데 왜 그랬을까?" "너무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애도를 표하고 있다.

일부 팬들은 박용하가 암투병하는 아버지 걱정에 힘들어 했다며 박용하의 심정을 헤아릴려 애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경찰은 유가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확인 중이며 박용하의 시신은 서울 강남 성모병원으로 안치됐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