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 전 시민 자전거보험 가입…도내 처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 10대 자전거 거점도시로 선정된 구미시가 도내 처음으로 '전 시민 대상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

이번 자전거보험 가입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 자전거보험은 구미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7월 1일부터 2011년 6월 30일까지 보험혜택을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이 자전거와 관련된 사고로 인해 사망(만 15세 미만 제외)할 경우 2천400만원, 신체장애의 경우 등급에 따라 최고 2천400만원, 상해위로금(진단 4주 이상) 20만~55만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던 중 일어난 사고에 대해 벌금 최고 2천만원, 방어비용 100만원, 교통사고처리지원금 1인당 3천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구미시 박정훈 녹색정책담당관은 "전 시민 대상 자전거보험 가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자전거이용 활성화 시책을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