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송도해수욕장 추억의 다이빙대를 아십니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포항 송도해수욕장의 대표적 상징물인 다이빙대가 최근 새롭게 단장했다.

포항시는 1960년대에 설치된 이후 송도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의 사랑을 받아오다 수십년 간 방치돼 온 다이빙대를 올해 900여만원을 들여 새롭게 단장했다. 다이빙대의 계단을 철거하고 부식된 철근 구조물을 보강하는 한편 다이빙대 전체를 예쁘게 색칠한 것.

그러나 아쉽게도 송도해수욕장 폐장으로 다이빙대를 이용할 수는 없다. 송도해수욕장은 인근 북부해수욕장이 개발되기 전인 30여년 전까지 포항을 대표하는 해수욕장으로 피서객들이 많이 찾았으나 이후 각종 개발로 인한 백사장 유실로 해수욕장 기능을 상실해 지금은 추억의 장소로만 남아 있다. 송도해수욕장 입구의 여신상과 다이빙대는 포항을 찾는 학생들과 신혼부부들의 사진촬영 장소로 애용되면서 지금도 추억과 낭만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