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소방서 119구급차서 아이 출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소방서 원평119안전센터의 구급대원 김대화·김덕종 소방교가 119구급차로 산모를 이송하던 중 신생아를 건강하게 분만시켜 화제다.

이들 대원은 지난달 29일 오전 4시 30분쯤 구미 봉곡동의 산모 이모(29) 씨로부터 출산이 임박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119구급차로 산모를 병원으로 이송 중 구급차 내에서 분만을 유도, 건강한 여아와 산모를 병원의료진에 인계했다.

이들 대원은 "현장 분만 경험이 많지 않았지만 사전에 준비한 구급 기자재와 평소 교육훈련 덕분에 새 생명을 건강하게 받아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구미소방서 직원들은 병원에 입원 중인 산모를 방문, 건강한 출산을 축하하고 미역과 아기용품을 선물했다.

산모 이 씨는 "구급차량에서 태어난 둘째 아기에게 '차순이'란 별명을 지어 주었다"며 구급대원들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