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가산업단지의 생산 및 가동률이 하락세를 보이며 주춤거리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이하 산단공)가 이달 1일 발표한 4월 구미국가산업단지 산업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미산단의 생산액은 5조2천억원으로 전월에 비해 6.8% 하락했다. 가동률은 84.9%로 전월에 비해 2.1% 하락했으며, 수출액 역시 22억5천111만달러로 전월에 비해 2.5% 하락했다. 근로자 수는 6만8천3명으로 전월 6만8천295명에 비해 292명(0.4%) 줄었다.
생산 및 가동률 등이 부진한 것은 주력 생산품인 모바일 제품의 주문량 감소와 환율 하락 등 때문으로 산단공은 분석했다.
한편 구미산단은 신재생에너지산업 관련 기업들의 잇따른 준공으로 업종 고도화 및 고부가가치화가 계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산단공은 밝혔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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