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파티마병원 개원 54주년 기념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파티마병원은 2일 병원장, 의무원장 및 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54주년 기념식을 열고, 장기근속자 및 모범직원, 우수독후감 표창 등의 행사를 가졌다. 장증태(쟌마리)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우리의 사명은 세월이 가도 바뀌지 않을 것"이라며 "개원기념식인 오늘, 우리의 정체성, 우리의 업과 문화가 무엇인지 새롭게 의식하고 그 정체성대로 살겠다는 다짐을 하자"고 했다. 김수용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