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진량 産團 예정지역 내년까지 건축제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산시는 진량읍 신제리·광석리·북리·문천리·다문리·시문리·현내리 등 진량읍 일반산업단지 예정지역에 대해 내년 6월 30일까지 건축제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단 예정지역에 대한 무질서한 개발방지 등을 위해 건축허가를 제한하는 곳은 일대 252만2천㎡에 이른다.

경산·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