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올 상반기 토착비리와 관련, 경북지역에서 523명을 검거하고 이 중 12명을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올 상반기 토착비리를 단속한 결과 토착비리로 적발된 공무원이 전체의 52%를 차지했으며, 시장 등 기초단체장 3명, 도의원 등 지방의원 26명, 4급 6명, 5급 15명, 6급 이하 119명 등 모두 272명이었다.
범죄유형별로는 보조금 및 공금 횡령이 25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사이비 기자 갈취 행위 99명, 금품수수 행위 72명 등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국고보조금 횡령 등 각종 보조금 비리 척결에 주력해 100명을 검거해 이 중 2명을 구속했으며, 이들이 범죄를 통해 빼돌린 금액은 37억9천만원에 달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
대구 아침 하늘이 이상하다?…기상청도 주목한 '거대한 구름 아치'
[단독] 안규백, 강신철 청문회 전날 국방위원 만찬 제안…국힘은 거부
李대통령 지지율 43% "2주 전 대비 7%p 하락…부정>긍정 역전"
용혜인 "의원·장관 겸직은 법률이 허용"…비례의원 사퇴 요구 일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