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성준 보좌관, 한 보좌진협의회 20대 회장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보좌진협의회(한보협) 제20대 회장으로 경산 출신인 김성준 보좌관(김효재 의원실)이 선출됐다. 한보협은 국회 보좌진협의체 중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한다. 김 보좌관은 "한보협의 위상을 높이고 한나라당과 정부의 국정운영에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 김 보좌관은 영남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고려대 정책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17대 최경환 의원 비서관, 박근혜 경선 후보 종합상황실 보좌역, 이명박 대통령 후보 종합상황실 보좌역,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분과 정책연구위원 등을 거쳤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