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직장 단골집] (17)나이스 정보통신 '대구 신(辛)쭈꾸미' 추천메뉴-삼겹살'대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음식은 창조다. 100% 맞는 말이다. 특정 음식에 아무 생각없이 남는 재료를 넣었는데 절묘한 조화를 이루면서 기묘한 맛을 내기도 하고,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재료끼리 조합을 이뤄 퓨전음식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신쭈꾸미' 역시 마찬가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삼겹살과 대하(큰 새우)와도 잘 어울린다. 특히 '신쭈꾸미 삼겹살'은 알코올 킬러라 불릴 정도로 좋은 안주이자 음식이다. 쫄깃쫄깃한 주꾸미에 부드러운 삼겹살이 얹혀 주당들에겐 1석2조의 안주를 선사하는 셈. '신쭈구미'를 1인분 먹고 나서 추가로 주문할 때 이 메뉴를 시키면 더 좋다.

새우를 좋아한다면 '신쭈꾸미 대하'를 시키면 된다. 까서 먹기가 다소 불편하지만 주꾸미와 함께 맛난 새우를 먹기 위해서는 그쯤은 감수해야 한다. 이들 '신쭈꾸미' 메뉴 3종은 조금씩 다르지만 가격은 1인분(400g) 9천원으로 똑같다. 모든 메뉴에 삶은 콩나물은 무한 리필이며, 삶은 계란도 공짜로 제공된다. 매운 주꾸미와 환상 조합을 이루는 재료들이다.

권성훈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