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경필-정두언 후보 단일화 …全大 '합종연횡'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쇄신파 연대, 친박계 단일화, 전략적 제휴 등이 7·14 한나라당 전당대회의 변수로 떠올랐다.

9일 당 쇄신과 세대 교체론에 뜻을 같이 한 개혁 성향의 남경필(4선)-정두언(재선) 의원이 후보 단일화에 전격 합의했다. 남-정 두 의원은 이날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울산경남권 비전발표회에 앞서 회동을 갖고 "우리는 새 인물로 당의 얼굴을 세우지 못하면 국민이 한나라당의 변화를 느끼지 못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단일화 배경을 밝혔다. 11일까지 여론조사 등을 통해 1명이 나선다는 계획이다.

친박계도 수도·영남권 후보 각 1명으로 단일화하자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친박계 중진 의원들로부터 친박계가 수도권과 영남권 후보 각각 1명에 대해 공개 지지하자는 얘기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2강 구도'를 보이고 있는 친이계 홍준표, 안상수 의원도 각각 다른 후보와의 전략적 연대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