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서 5차 산단 2단계 부지공사 마무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성서 5차 첨단산업단지 2단계 부지 공사가 마무리 됐다.

대구시는 성서 5차 산업단지 산업용지 67만㎡ 가운데 지난해 연말 1단계로 20만㎡를 먼저 조성한 데 이어 최근 2단계로 26만㎡를 추가로 조성했다. 나머지 21만㎡는 연말까지 공사를 끝낼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역의 심각한 산업용지 부족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 되는 것으로, 전체 단지 조성은 공원·녹지와 공공시설, 주거시설 공사 등을 거쳐 2012년 6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에는 보상비를 포함해 4천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이곳에 대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산업용지 15만5천㎡를 확보하고 대기업 유치에 나섰다. 또 국내 기업과 합작투자 형태로 국내에 진출하는 외국 기업에도 부지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 산업단지에는 현재 기계금속 업종인 신성SNT가 공장신축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 단지에는 기계금속과 전기, 전자, 의료 관련 업종 등이 주력 유치 대상"이며 "대기업과 첨단 기업을 중심으로 선별적으로 부지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