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옥 계명대 무용학과 교수가 25일 프랑스 셍 오벵 성(Chateau St. Auvent)과 26일 셍 이리외 쟝 삐에르 파베르즈 극장(St. Yrieux Centre Culturel Jean-Pierre Fabregue)에서 정점식 화백 추모공연 '밤의 노래'와 윤이상 작곡, 하프솔로에 안무의 '평정을 위하여' 등을 공연한다.
김현옥 교수는 또 이번 프랑스 방문에서 10월 19일 자신이 안무하여 공연할 '무용과 영화의 만남'의 프랑스 로케이션 촬영을 한다. '무용과 영화의 만남'은 한국의 장독을 연주하여 세상의 영혼을 깨운다는 개념 설정으로 세계 여러 곳을 돌며 한국의 소리를 들려준다. 장독 연주는 고대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인 '두들김'을 바탕으로 이미 호주 사막에서 열렸으며 프랑스 고성(固城)과 계명대 한학촌 등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조두진기자 earf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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