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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변 정비 제외 정부 문제해결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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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발전연구회 성명서

고속철도 대구 도심 통과구간에 인접하지만 정비지역에서 제외된 구간의 주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보도(본지 15일자 4면)와 관련, (사)대구발전연구회는 15일 성명을 내고 대구시와 중앙정부가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백승홍 대구발전연구회 이사장은 "6천629억원을 들여 고속철도 도심통과 구간에 녹지와 도로를 각각 10m씩 만들기로 해놓고 일부 구간을 제외시켜 주민들이 철도 소음과 진동, 분진 등 피해를 계속 겪어야 하는 상황"이라며 "정부는 철도 정비사업에 제외되는 구간이 없도록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또 "대구시도 중앙정부를 상대로 철도변 정비예산 확보에 힘써야 하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주민들과 함께 여러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상준기자 new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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