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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상고 고교생 토론대회 賞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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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태구 교장, 장병린
▲왼쪽부터 이태구 교장, 장병린'김현근'최성민'박현빈 군, 박래원 교사.

대구 경상고(교장 이태구)가 한국자유총연맹이 낙동강 승전기념관에서 16일 개최한 '전국 고교생 토론 대구대회'에서 상을 휩쓸었다.

'주한 미군은 주둔해야 한다'는 주제로 열린 대회에서 경상고 2학년 김현근'장병린 군은 대구시 교육감상(대상)을 차지했고, 같은 학년 박현빈'최성민군은 대구지방보훈청장상(금상)을 수상했다. 또 지도교사인 박래원 교사는 시 교육감으로부터 지도교사상을 수상했다.

수상 학생들은 "매년 개최하는 교내 토론 대회 덕분에 큰 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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