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희(57) 경상북도 초대 투자유치단장은 "경북 투자유치 20조원을 반드시 달성하겠다"며 "KOTRA에서 얻은 해외 투자 및 통상분야 경험을 최대한 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단장은 최근 경북도의 투자유치 전문가 영입을 위한 외부 개방형직으로 임용됐다. 국장급(3급 상당)인 이 단장은 신설된 투자유치본부의 투자유치단장으로서 경북도 투자유치 20조원, 일자리 창출 22만 개 등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핵심 역할을 맡게 됐다.
안동 출신의 이 단장은 한국외대 러시아어학과, 경원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뒤 1978년부터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32년간 재직하면서 블라디보스토크·모스크바·홍콩무역관장 등을 역임했으며, 1996년부터 98년까지 경북도 해외자문관으로도 근무했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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