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20일부터 한달 동안 울진을 찾아 하룻밤을 묵는 관광객들에게 친환경엑스포공원의 시설물 이용 비용을 절반 할인해 준다.
관광객들은 울진 소재 숙박업소를 이용한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신용카드 전표나 현금영수증, 숙박업소 대표 확인서 등을 제출하면 혜택을 받게 된다.
군은 울진아쿠아리움과 곤충생태체험학습관, 친환경농업관의 통합관람료 등에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 또 친환경농산물 수확하기, 잉어 우유먹이기, 자전거타기, 인라인스케이트타기, 곤충만들기, 곤충생태관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김영중 엑스포공원사업소장은 "울진의 관광브랜드를 높이기 위해 엑스포공원에 다양한 교육·실용프로그램을 도입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울진·박승혁기자 ps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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