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해평 연꽃문화축제가 24일 연꽃이 만발한 구미 해평면 금호연지에서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문화원 해평분원(분원장 이판모)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풍물, 어르신 댄스, 사진촬영대회, 연꽃잎차 시연, 연콩국수, 연떡 무료시식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했다.
이판모 해평분원장은 "해평연꽃문화 축제는 신라 최초 가람인 도리사를 창건한 아도 화상의 정신을 기리고 건전한 우리 문화 창달과 시민 단합을 위해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생태공원으로 조성 중인 금호연지는 올 연말 완공돼 생태체험 학습의 장과 시민 휴식공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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