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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범구씨 서양화 '지난 자리' 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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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경상북도미술대전…최우수상엔 김태건씨 '고향의 만설'

▲대상작
▲대상작 '지난 자리'

제37회 경상북도미술대전에서 서양화 부문 현범구(대창중'고교 교사'사진) 씨의 '지난 자리'가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미술협회 경상북도지회(지회장 장진경)는 지난달 28일 경북 경주의 예술의전당에서 경상북도미술대전 출품작들에 대한 심사를 갖고 대상 1점과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0점을 비롯한 206점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최우수상에는 김태건의 '고향의 만설'(한국화), 우수상에는 정현정의 '번뇌'(한국화), 최한규의 '어느 노인의 초상화'(서양화), 김유경의 '생성 2010'(서양화), 지성숙의 '고향 이야기'(수채화), 김일중의 '문명과 자연'(조소), 엄순정의 '등대지기'(디자인), 유우진의 '안동 탈춤페스티벌 국외 홍보용 포스터'(디자인), 이소영의 '드리밍'(Dreaming'공예), 권정순의 '월야선유도'(민화), 김성희의 '신중탱화'(민화)가 수상했다.

또 김숙희의 '화무'(한국화), 장개원의 '삶-타임 캡슐'(서양화), 김홍광의 '봄'(수채화), 전수걸의 '신라의 혼'(공예)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 초대작가상에 임시목의 '꽃양귀비'(서양화), 초대 특별상에 장학상의 '깊은 겨울'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13일 오후 3시 경주예술의전당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며 제37회 경상북도 미술대전 입상작 및 초대'추천작가 작품 전시회는 13일부터 19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대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최세정기자 beacon@msnet.co.kr

◆ 특선

▷한국화=박동구 윤종호 김주연 류정단 이영숙

▷서양화=표종현 김선옥 유영희 이안희 김현정 남명희 김은주 배현선 김시숙 유명숙 이미경 김성은 임수진 남은미 정병무 이성민 김장곤

▷조소=방여울 손혜정

▷공예=박윤석 임향희 김영희 정운석 신효식 김성림

▷디자인=김민정 이의철 이태규 석나래 정다정

▷판화=김봉기 임강민

▷건축=김재국 김준현 김준현 배영주

▷민화=김봉환 이옥란 김삼춘 한상신 김상열 강신애 임금연 최윤석 장은수 장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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