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이 올해 상반기 지방재정 조기집행 실적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우수기관 및 대구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과 특별교부금 3억원 등 인센티브 4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지방재정 조기집행은 경기를 부양시켜 서민 경기 회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한 사업. 동구청은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방재정 조기집행 상황반'을 꾸려 일자리 창출사업과 SOC사업을 중심으로 조기집행을 추진, 목표액 832억원의 127%인 1천56억원을 집행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구시 8개 구·군 가운데 최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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