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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형성·정보교류에 SNS 이용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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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페이스북 사용자 조사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취업과 직장생활을 위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교육·진로 전문기업 갬콤(http://www.gemcom.co.kr)이 자사홈페이지 이용자(245명)를 대상으로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SNS 이용 여부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1.4%(77명)가 현재 이용 중이라고 답했다.

이용 목적으로는 '인맥형성과 관리', '정보 교류' 때문이라는 답이 가장 많았다. 반면, 이용하지 않는 응답자들은 '개인정보 유출 우려', '하는 방법을 잘 몰라' 등을 이유로 들었다.

직장인들은 SNS를 활용함으로써 개인적으로는 인맥관리와 취미활동 등의 관심분야, 업무관련 정보 등을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게 볼 수 있는 것을 장점으로 꼽았다.

또 구직자들에게는 인맥과 정보만이 아니라, 회사 지원 때 인사담당자들이 지원자의 블로그를 통해 인성과 취업 열의 등을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자신의 블로그를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한 취업전략 중의 하나라 볼 수 있다.

현재 트위터 사용자이며, S/W개발자로 근무하는 직장인 김모(28) 씨는 "트위터를 사용함으로써 IT 등 같은 업종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과 정보공유가 실시간으로 이뤄져 편리하다"고 말했다.

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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