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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공고 등 경북 초중고 14개교 '좋은 학교 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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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선정…오는 10월 서울서 행사, 4개 주제관 교육과정 우수사례 소

▲포철공고 학생들이 시스템 제어 실습을 하고 있다. 포철공고 제공
▲포철공고 학생들이 시스템 제어 실습을 하고 있다. 포철공고 제공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가 오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좋은 학교 박람회' 참가학교로 선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우수사례의 홍보와 공유를 위해 전국의 초'중'고를 대상으로 한국 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대표할 '좋은 학교' 150개교(초교 34개, 중학교 24개, 고교 92개)를 최종 발표했다. 경북지역은 초교 5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7곳 등 14개교가 선정됐다.

포철공고는 이번 공모에서 그동안 진행해 온 국가 지원 취업 지원 기능 확충사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등의 원활한 수행과 각종 기능대회, 로봇대회 등의 입상 공로를 인정받아 참가학교로 선정됐다.

2010년 대한민국 좋은 학교 박람회는 가고 싶은 학교(학교 다양화), 흥미 있는 수업(학교수업 내실화), 특색 있는 학교(학교 특색 살리기), 우리 고장 학교(농산어촌 학교) 등 4개의 주제관으로 나눠 소개된다.

선정된 모든 학교에는 교과부장관 표창이 수여되며 박람회 참가 기간 중 전시 및 활동이 우수한 학교를 선발해 해외연수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포철공고 황재호 교감은 "대한민국 좋은 학교 박람회에서 포철공고의 학교 특색사업, 우수인재 양성사업 등 학교경영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좋은 교육정보들을 폭넓게 교류해 박람회 행사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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