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의 여름축제인 합천예술제가 한국예총 합천지회(회장 강기수) 주관으로 2일 밤 합천읍 일해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합천예술제는 올해로 6회째를 맞고 있으며, '사람과 자연 그리고 소통'을 주제로 하여 6일까지 매일 오후 8시 합천읍 일해공원에서 무용과 연극, 노래, 시낭송회를 갖는다. 또 합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합천미협회원전 및 경남향토사랑순회 그림전이 열리며, 용주면 합천예인촌에서는 수석전시회 등이 준비되어 다양한 장르의 무대공연 행사와 다채로운 전시행사가 합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합천군 한 관계자는 "이번 합천예술제가 지역민은 물론 피서철을 맞아 합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많은 볼거리 제공으로 문화수준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합천'김도형기자 kdh02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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