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DGB갤러리 김성진·김철윤 '두 젊은이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트지앤지는 김성진·김철윤의 '두 젊은이전'을 13일까지 DGB갤러리에서 연다.

아트지앤지 기획전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 김성진은 해송도 작품을 선보인다. 바다와 소나무의 풍경이 자연스럽게 와닿는다. 김철윤은 마음 속 자유의 상징인 야생의 동물을 모티브로 한 몽환적 작품을 발표한다. 시계, 꽃, 얼룩말, 고래 등 현실의 메마른 감성과 반대되는 야생동물을 통해 작가가 갈망하는 세계를 그려나간다. 053)740-2893.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