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흥해읍 영일만항 컨테이너 부두에서 5일 고려해운 소속 컨테이너 선박 '베가 스피넬'호가 첫 입항식을 하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정기 취항에 들어갔다.
베가 스피넬호는 8천200t급으로 20피트 컨테이너를 최대 704개 적재할 수 있으며 매주 2회씩 포항 영일만항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항을 정기 운항하게 됐다.
㈜영일만항 서용국 홍보부장은 "베가 스피넬호 신규 취항으로 영일만항-러시아 운항 횟수가 주 3회에서 주 5회로 늘어났다"며 "향후 영일만항 물동량 증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박진홍기자 pj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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