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의장 이상효)는 26일 임시회 개회식을 독도에서 열기로 했다. 도의원 63명을 비롯해 사무처 직원 등 120여 명이 대거 독도를 방문하는 이날 행사를 통해 독도 수호 의지를 대내외에 알린다는 방침이다.
도의회는 이날 개회식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규탄하는 결의문을 채택한다. 이어 동도에 있는 독도 주민 김성도 씨와 경비대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한다. 또 울릉군 주요 개발 현장을 방문해 예산 지원 방안을 강구한다.
이 의장은 "'독도의 달' 조례 제정 5주년을 맞아 독도 수호 의지를 알리고, 많은 국민이 '독도사랑운동'에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계획했다"고 말했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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