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독도영토주권훼손 규탄과 독도수호의지를 다지기 위해 울진 죽변항~독도(220㎞) 수영횡단 대장정(본지 23일자 29면 보도)에 나선 해군 예비역 모임인 해룡단이 횡단에 성공했다.
해군첩보부대(UDU) 출신의 예비역 모임인 해룡단 대원들은 기상악화에도 불구하고 동해바다를 헤엄치며 독도가 대한민국 땅임을 온몸으로 국내외에 천명했다.
이들은 12일 오후 2시 죽변항을 출발해 당초 15일 오전 10시쯤 독도에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출발 44시간 만인 14일 오전 10시쯤 독도앞바다에 도착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그러나 당시 독도해역의 높은 파도(6∼7m) 때문에 접안을 하지 못하고 모선인 한반도호(3천500t급)에 머물다 15일 선상에서 일본영토주권침탈 분쇄 결의대회를 한 후 울릉도 주변해역으로 피항하면서 안전망(도크)이 유실되는 손실을 입기도 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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