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2시 20분쯤 경산시 남천면 하도리 신대구부산고속도로(부산기점 대구 방면 71.6㎞ 지점)에서 정모(36) 씨가 몰던 쏘나타 승용차가 타이어 펑크로 정차 중이던 배모(51) 씨의 1.3t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어 1, 2차로에 걸쳐 있던 두 차량을 뒤쪽에서 오던 25t 트럭 등 차량 2대가 잇달아 추돌했다. 이 사고로 차량 4대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3시간 동안 고속도로 통행이 전면 통제돼 차량이 2㎞가량 정체됐다가 이날 오전 5시 15분쯤 사고수습이 완료돼 정상 통행이 이뤄졌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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